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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경제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

by 월드89 2022. 6. 17.

최근 주식, 코인, 부동산 등 언젠가부터 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사회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수단입니다. 경제를 공부하는 것이야말로 부의 미래에 한 걸음 다가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학의 기초를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제 기사나 책 등을 읽다 보면 수많은 경제 용어 때문에 책을 덮어버리거나 쉽사리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쉬운 경제부터 공부하려 합니다. 경제 공부의 시작은 기본적인 경제학 개론을 익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경제 용어를 아는 만큼 글이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사회과학의 한 분야인 경제학. 경제학은 사회 전체의 관점에서 본 경제 문제의 해명에 관심의 초점을 맞추는 학문으로 우리가 활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그 현실을 시작점 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인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금 한정된 희소성이 있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공부하고 탐구하는 학문이라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끝없는 욕망을 채워줄 수단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선택을 마주하게 됩니다. 제대로 된 선택은 물질적 욕망을 최대한으로 만족시킬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선택으로 고민하는 과정이 바로 경제하는 과정입니다. 경제학이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는 것이 바로 이 선택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우리가 생각하는 경제학이라고 하면 물건의 생산과 교환, 소비를 공부하는 학문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제학의 영역은 매우 넓은데요.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가정의 경제학에서부터 스포츠 경제학, 예술 경제학 등 다양한 경제학 분야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위한 전제조건, 합리성! 경제학에서는 모든 주체가 합리적이라고 여깁니다. 여기서 말하는 합리성은 경제학에서 추구하는 올바른 선택의 전제조건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이 합리성을 갖추고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학을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싶다면 말이죠. 사람들은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 편익과 비용을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됩니다.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서는 현재 나의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까지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합리성은 수단의 합리성입니다. 목표 그 자체의 합리성이나 윤리성과는 관련이 없다는 사실!

앞서 말씀드렸던 비용은 단순한 회계 비용은 아닙니다. 물론 선택에 있어서 회계 비용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지만 합리적인 선택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회계 비용만을 비용으로 생각해 의사결정을 한다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출하지 않아도 비용의 성격을 가진 것이 있는데 바로 기회비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행위의 기회비용은 이를 선택하는 것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여러 행위 중 가장 큰 가치를 갖는 행위의 가치로 측정할 수 있죠. 여기서 중요한 점은 눈에 보이는 비용은 당연히 기회비용의 일부가 된다는 점입니다.

기회비용과 함께 합리적 선택을 위해 꼭 알아둬야 할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매몰 비용입니다. 매몰 비용은 지출한 후에는 어떤 선택을 하든 다시 회수할 수 없는 비용을 말합니다. 어떤 행위를 할 때는 이미 지출된 매몰 비용을 고려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생활의 중심은 바로 시장입니다! 국민경제는 가계, 기업, 정부의 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상품시장, 노동시장, 자본시장을 통해 상품과 생산요소를 거래하고 있습니다. 국민경제는 무엇을, 어떻게, 누구를 위해 생산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를 늘 안고 있습니다.

시장이라고 하면 당연히 동대문 시장이나 남대문 시장을 가장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하지만 경제학에서의 시장은 눈에 보이는 장소뿐만 아니라 상품을 사려는 사람들과 팔려는 사람들 사이에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이 존재하면 이를 가리켜 시장이라 부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당근마켓도 시장이라 할 수 있는 거겠죠. 팔려는 사람과 사려고 하는 사람이 만나는 곳이니까요.

시장이 필요한 이유는 시장 안에서의 교환을 통해 모두가 풍요로운 경제생활을 영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교환에 참여한 모든 사람에게 이득을 가져다준다는 특성이 있는데요.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돈을,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원하는 물건을 얻었으니까 말이죠. 이것을 바로 교환의 이득이라고 합니다. 단지 교환이 이루어진다는 것 하나만으로 모두가 더욱 풍족한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시장의 이야기를 해볼까요.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경제생활을 시장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장이 모든 경제활동의 중심인데요. 이를 시장경제라고 합니다. 시장경제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상품과 가격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시장경제와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통제경제가 있습니다. 경제가 주로 정부의 통제게 의해 움직이는 체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가격이 정부에 의해 인위적으로 결정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통제경제에서는 자유로운 경쟁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순수한 시장경제 체제를 만나기도 쉽지 않습니다. 순수한 시장경제는 모든 일을 시장에 내맡기는 체재인데 그렇다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통제하기가 쉽지 않겠죠. 그 때문에 혼합경제 체제의 성격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합경제는 시장의 역할도 정부의 역할도 중요한 경제체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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